동안이라 20대처럼 보이지만 내년에 '40살' 되는 인기 배우

 

> 다른 사람이랑 로맨스 찍었어도 '우블스' 쉬는 시간엔 꼭 붙어 있었던 신민아♥김우빈

> 누군지 알아보겠습니까? 한강에 안경쓰고 나타난 톱 배우 ㄷㄷㄷ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게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는 곧 40살이 되는 최강 동안 배우들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먼저 신민아가 곧 40살이 된다. 신민아는 15살의 나이에 패션 잡지 '키키'의 전속 모델로 데뷔하여 배우로 영역 활동을 넓히며 영화, 드라마, 광고 등 모든 분야를 섭렵했다.

두번째로 이제훈이다.  지난 2006년 영화 '진실 리트머스'로 데뷔 후 2010년 영화 '파수꾼'에서 실감 나는 연기로 주목 받았다.

 

세번째로는 많은 여성들에게 이상형으로 손꼽히는 배우 유연석이다.

아름다운 미모를 가진 배우 서지혜 역시 내년이면 40대에 들어선다. 이외에도 이준혁, 손호준 등 여러 배우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