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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다 먼저 유네스코에 '조선족 농악'이라 올려놓고 자기네꺼라 우기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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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농악을 자국의 문화라고 주장하자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나섰다. 반크는 SNS 통해 '아무거나 먼저 유네스코에 등재하면 중국 것인가요?'라는 포스터를 올렸다. 농악은 타악기를 치며 행진판놀음 등을 하는 음악으로 한국의 대표 공연 예술이자 오랜 기간 전승된 한국의 무형문화유산이다

 

하지만 2009 중국은 조선족의 농악무라는 이름으로 한국보다 5 앞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했다. 중국은 유네스코에 먼저 올렸기 때문에 자신들의 문화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반크는 말도  되는 억지 주장이며 한국의 문화유산을 강탈해 문화 제국주의를 실현하려는 중국의 횡포라고 비판하며 글로벌 청원 참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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