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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조유나양 가족 죽음을 자기 정치에 이용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박 전 비대위원장은 “민생과 협치로 더 이상의 비극을 막아야합니다” 라는 글을 올렸다.
박 전 위원장은 조유나양 가족의 죽음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한 아이에게, 어느 부부에게 이런 일이 벌어질 동안 정치는 과연 무엇을 했느냐"라고 따져 물었다.
이어 "대한민국은 지난 17년 동안 OECD 자살률 1위 국가다. 대한민국 정치는 아직도 이런 비극을 막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를 접한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한 가족의 슬픈 사연을 자기 정치에 이용 한다며 비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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