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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초등학생 여아를 유인해 성폭행한 80대 남성이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공무원 출신인 이 남성은 과거 초등학교에서 '등교 도우미'로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져 더 큰 충격을 주는 가운데, 자택에서 발기부전치료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에서 A씨는 "외로워서 범행을 저질렀다"라고 진술했다. A씨의 성범죄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2017년과 2018년에도 각각 13세 미만 여아를 강제추행한 전력이 있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시민들은 "이번에는 실형이 선고돼야 한다"라고 규탄하면서 "신상도 공개돼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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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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