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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있는 줄 모르고 점프한 "OO", 최악의 상황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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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벌린  여유를 즐기던 돌고래가 뜻밖의 행운을 얻게 됐다.

지난 24 돌고래 관광 보트에서 안내 일을 하는 조슈아 페들리(27) 포착한 장면을 

페들리는 이날도  돌고래 관광 보트 여행사의 배를 타고 관광객들과 함께 해안을 따라 바닷새의 집단서식지를 구경했다.

그는 큰돌고래의 모습을 설명하고 있었다. 그런데 돌고래의 움직임이 빨라지자 페들리는 본능적으로 카메라를 손에 잡았다.

 

 순간 커다란 연어  마리가 물 밖으로 뛰어나와 입을 벌리고 있던  다른 돌고래의 입에  들어가 셀프 사냥을 당했다.

연어가  돌고래를 향해 점프했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돌고래 떼에 쫓겨 경황없이 돌고래 입으로 떨어진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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