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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충격적인 일로 신고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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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조작 의혹으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자퇴한 방송인 함소원 씨도 고발됐습니다. 문신 과정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았을 뿐 아니라 무단으로 문신을 한 업체로부터 문신을 받은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14일 인터넷 커뮤니티 네이트에 함소원 검역규정 위반과 불법 의료행위 등이 게시됐습니다.

 

 


작가 A씨는 인스타그램에 함소원이 마스크 없이 눈썹 문신을 새기는 동영상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검역 규정 위반이자 불법 의료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신문에 함소원을 보도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진에서 함소원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눈썹 문신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문신 작업자들만 입습니다.

 

 

 

"요즘은 네일아트나 속눈썹 연장을 받으러 가더라도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유명인이나 영향력 있는 사람은 사진을 찍어 제품을 판매하는 등의 이유로 검역 규칙 위반을 근절해야 합니다. 그는 "불법적인 치료 영상을 올리는 것도 없애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눈썹 문신 업체의 SNS 계정이 비공개로 바뀌었습니다. 함소원 측은 이 문제에 대해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누리꾼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를 맞아 연예인들이 무심코 행동하는 것을 보는 것은 말도 안 된다" "필라테스도 마스크 없는 사진을 올렸다" "집 밖에서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느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에, "눈꺼풀 문신은 왜 그래요?일부 네티즌들은 "마스크를 쓰고 피부과 의사로 가세요?"라며 반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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