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대리 운전 알바 하는 여대생이 벤츠 사고 내자 차주가 보인 반응

반응형

대학교 등록금을 벌기 위해 대리운전을 하는 여대생이 벤츠 차량을 운전하다 사고 내버렸다. 23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인성甲 벤츠 차주의 차를 사고 낸 사연이 올라왔다. 여대생 A씨는 생애 처음으로 벤츠를 몰게  날이었다.

 

차주는 공부하며 용돈을 벌려는 A씨를 대견하게 생각해 줬다고 한다. 그러다 범퍼를 망가트리는 사고를 냈다.

A씨는 보험 처리 해드리겠다며 사태를 수습하려 했다. 차주는 "이딴  가지고 기죽는  아니야 . 그냥 범퍼가 박으라고 있는 거지"라고 말하고 이후 5만원까지 손에 쥐어주며 보냈다.

 같은 사연에 누리꾼들은 "차만큼 차주의 인성도 빛난다"등 찬사가 이어졌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