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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홈구장에 '이 분'이 등장하자 초토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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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마침내 홈팬들에게 첫 인사를 전했습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15일(한국시간) 새벽 4시 프랑스 파리 파크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1-2022 리그1 홈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스트라스부르를 4-2로 꺾었습니다. 이번 승리로 PSG는 리그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메시는 올 여름 PSG로 이적한 뒤 경기 시작 전인 아슈라프 하케미와 조르지니오를 영입했습니다. 그는 비날두프, 지안루이지 도나룸마, 세르히오 라모스와 함께 홈 팬들에게 인사할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파리다'가 그려진 흰색 티셔츠를 입은 이들은 경기 전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메시는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아름다운 시즌을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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