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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 너무나 축하받을 일이 생겼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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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소희가 JTBC 새 수목드라마 '30, 9'에서 손예진과 호흡을 맞춘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2일 "안소희가 JTBC 새 수목드라마 '30, 9'에 출연해 코앞에서 친구 3명의 우정과 사랑, 인생의 깊은 이야기를 다룬다"고 전했습니다. 안소희가 연기하는 김소원은 드라마 속 김선우(연우진 분)의 동생입니다.

 

 

소원은 메인 피아니스트 차미조(손예진)의 따뜻한 관심과 현실적인 조언으로 삶의 치유와 회복을 경험합니다. 실제 인간 로맨스를 옹호하는 드라마 '30, 9'는 드라마 '남자친구'를 쓴 작가 유영아와 '런온'을 연출한 김상호 감독의 콜라보레이션입니다. 배우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 연우진, 이무생, 이태환 등이 출연을 확정해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안소희는 OCN 드라마 '미싱: 거기 있었다'에서 탤런트 백인 해커 이종아의 연기로 시청자들의 찬사를 받은 뒤 tvN 드라마 '2021' '주의'에서 영향력 있는 유하나 역으로 화려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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