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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만 알려달라” 유튜버, 3일째 감감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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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꾸밍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한부 일주일 판정을 받은 사실을 전했다. 이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러던 그가 지난 20일 SNS에 올린 게시물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소식을 전하지 않자 네티즌들은 그의 안부와 생사를 묻는 댓글들을 남기고 있다. 이들은 "기적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어떤 상황인지 알고 싶다", "왜 게시물을 안 올리는 거냐", "너무 걱정된다", "매일 밤 기도하고 있다",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등 걱정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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