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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OOOO' 폭로한 전소민과 지석진, 촬영장 분위기가 확 바뀐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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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나는 남들이 모르는 쑥스러운 신체의 비밀이 있다"라는 문장을 제시했다.

오래전부터 '저쪼아래'라는 신체 비밀과 관련한 별명을 가지고 있었던 유재석은 자연스레 시선을 돌렸다. '저쪼아래'는 보통 사람보다 젖꼭지가 유난히 아래에 있어 붙여진 유재석의 별명이다.

 

전소민은 "저 겨드랑이에 점이 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별거 아니라는 듯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전소민은 "겨드랑이 점이 살짝 튀어나와 있는데 거기에 털이 난다"라고 털털하게 자기 신체 비밀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일제히 "인정"이라고 동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석진은 더욱 충격적인 신체 비밀을 폭로했다. 그는 "저는 배꼽이 오른쪽으로 쏠려 있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그에게 "보여줄 수 있느냐"고 묻자 지석진은 당당히 "보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지석진은 카메라로부터 등을 돌려 김종국에게만 살짝 보여줘 멤버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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