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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한복판에서 XX 노출한 남성, 음주 상태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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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전날 오후 8시 30분쯤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서 바지를 내려 주요 부위를 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관할 용산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진정되면 조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A씨는 인근 파출소로 옮겨졌으나 약 1시간 30분 동안 소리를 지르고 주변 집기를 집어던지며 난동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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