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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사한 두 사람은 첫 손님으로 ‘전참시’ 식구들을 초대했다고 밝혔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집 인테리어가 공개됐다. 송은이는 “모처럼 업자가 일을 했더라고”라며 감탄했다. 전현무는 “제이쓴이 인테리어 하는 사람이 맞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홍현희는 “이쓴 씨가 사다 준 복숭아가 하나밖에 안 남았다”며 안타까워했다. 이는 임신 중인 홍현희를 위해 제이쓴이 지난 4월 구해온 복숭아였다.
홍현희는 “복숭아가 제철이 아니다 보니 6개에 6만 원이었다”고 설명했다. 양세형은 “어디서 구했냐”고 물었고 홍현희는 “이쓴 씨가 하우스를 다 뒤졌다”고 답했다. 전현무는 “제이쓴이 사랑꾼이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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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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