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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채팅'에 빠진 14살, 채팅창에서 입에 담을 수 없는 충격적인 말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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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두 남매를 키우는 어머니의 사연이 공개됐다. 14살짜리 아이는 5년 동안 엄마와 말을 하지 않았다. 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같은 우리 아이'에서는 가족과의 식사를 거부하고 온라인 채팅에 빠진 금비 측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어머니는 랜덤채팅방에서 만난 남자 때문에 가출을 시도한 적이 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깜짝 놀라서 연락을 했더니 한 남자가 받았다."경찰에 전화해서 딸을 데려왔는데 가방과 옷을 다 가져갔어요.그 남자가 집에서 나가라고 했어요." 가출한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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