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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측 변압기 파손돼 '장사' 못한 사장님들과 보상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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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은 지난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서 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변압기, 가로수 등 도로 구조물을 세 차례 이상 들이받았다.
사고 하루 만에 김새론 소속사 측은 "김새론이 정확한 검사를 위해 채혈 검사를 진행했다"고 알리며 김새론의 음주 운전을 시인 및 사과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새론은 진심으로 잘못을 반성하고 있다"고 운을 떼며 "피해와 불편함을 겪은 많은 분들과 파손된 공공시설 복구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했다"라며 "당사 역시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한 점에 대해 책임을 깊이 동감하고 있다. 앞으로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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