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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유세 중 욕하는 시민 쫓아가 욕하는 건 범죄, 조심하라 경고한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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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이 유세 도중 시민과 시비가 붙었다. 당시 해당 차량은 좁은 골목에서 이 위원장의 유세단에 막혀 서행 중이었다. 이 위원장은 해당 차량을 손으로 두드리면서 쫓아가 "욕하는 건 범죄행위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다 채증하고 있으니까 조심하시라. 싫어하든 좋아하든 욕하는 건 안 된다"라고 말한 후 자리를 벗어났다. 이 위원장은 앞서도 유세 도중 "계양이 호구냐"면서 항의하는 시민을 만나 한차례 곤욕을 겪었다. 당시 이 위원장은 "놔두세요. 하고 싶은 얘기하세요"라고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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