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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대변인실이 '취임 즉시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 파기 논란에 대해 해명을 내놨다. 대변인실은 "국정과제 발표 이후 일부 오해가 있는 구체적 사례"로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을 꼽았다.
대변인실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합당한 예우와 보상을 위해 '병사에게 월 200만원 지급' 공약을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실에 따르면 현행 병장 기준 67만 6,000원인 병사 월급은 2025년까지 150만원으로 단계적으로 인상된다.
대변인실은 "현재 편성 중인 2023년 예산부터 바로 반영하고 2025년에 병사에 월 200만원 지급이 완성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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