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크라이나군이 전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흑마법을 연마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우크라이나 루한스크 지역의 트렉히즈벤카 마을 외곽에 있는 버려진 우크라이나 군사 기지의 벽에서 초자연적인 힘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사탄의 인장'이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리아 노보스티는 "'사탄의 인장'과 함께 피로 그린 것으로 보이는 다른 표식들을 발견했다"라면서 "이는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흑마법을 연습하고 있다는 징후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흑마법은 목표물을 명중했을 때 무기가 추가 피해를 줄 수 있는 에너지를 얻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또한 "건물 내부에서 돈바스 지역의 피해에 대한 우크라이나 보안군의 보도 자료를 발견했으며 해당 문서에는 핏자국이 있었다"라면서 "이는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초자연적인 힘과 접촉하기 위해 혈흔을 사용했음을 시사한다"라고 전했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천 미추홀구의 공원서 현직 119 구급대원 극단적 선택 (0) | 2022.05.06 |
---|---|
인수위 병사 월급 200만원, 파기 아닌 '단계적 인상' 추진 (0) | 2022.05.06 |
文, 윤 당선인 취임 전날 청와대 떠난다 보도에 청와대가 밝힌 입장 (0) | 2022.05.06 |
尹 취임식 엠블럼 매듭 논란...황교익 대한민국 장례치른다는 뜻이냐 (0) | 2022.05.06 |
김오수 만난 문재인 대통령 국민, 수사 공정성 의문 가졌다 (0) | 2022.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