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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면 건망증 오나요? 집 비번 까먹은 '40살'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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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윤승열은 지난해 1월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최근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근 임신 후 건망증이 심해져 집에도 못 들어갔던 근황을 전했다.
늦게 귀가한 김영희는 집 도어락 번호를 수차례 잘못 눌렀고, 도어락은 10분간 정지되고 말았다. 

김영희는 멍하니 제자리에 서있을 수밖에 없었고 김영희는 "어김없이 '괜찮다 그럴 수 있다' 긍정의 가스라이팅을 해준 승열이. 괜찮지 않을 때도 '괜찮다 그럴 수 있다' 할 때는 그저 웃는다"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셀카 속 윤승열은 아내 김영희의 새치를 손바닥으로 가리며 만족스러운 듯 활짝 웃었다.
김영희는 "가려준 건 고마운데 센스가 넘쳤다. 얼굴 전체를 가리지 그랬냐"라고 전해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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