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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령 강형욱이 '댕댕이 마라톤'을 개최하는 결정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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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제작진은 강형욱 트레이너와 함께 개비대면 마라톤 대회인 '퍼피런 2021'을 12일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2021-08-12 17:44 추가 인쇄 제거 링크 5톤의 사료를 기부한다는 목표로 '덩덩덩어리 2021'을 엽니다.
코로나바이러스 19에 대한 비대면적 참여 개 프레지던트 강형욱이 유기견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를 엽니다.

 

 


1986년 제작진은 강형욱 트레이너와 함께 개비대면 마라톤 대회인 '퍼피런 2021'을 12일 개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퍼피 런 2021'은 주인과 개가 동시에 달리기를 원하는 비대면 마라톤입니다. 16일 오전 10시에는 강형욱 강사와 윤태진 아나운서가 유튜브 라이브로 공동 진행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 때문에 참가자들은 몸이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시에 스트레칭과 소리 지르는 카운트다운을 라이브로 합니다. 경주가 끝난 뒤 매달 시상식과 행사가 열립니다.

 

 

행사는 5km에서 10km 사이 선정이 가능하며 행사 당일 참가가 어려울 경우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인정된 자율인증 기간을 통해 참가 후 소셜미디어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작사는 지난 86년 참여자 1인당 1kg의 사료를 용인시 동물보호협회에 기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목표는 5 톤이며 개 주인과 5,000 마리의 개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이전 대회 5개 대회는 1만6천여 명이 참가해 총 6천366kg의 사료를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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