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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예인 '안 가도 안 된다' 방송과 여행사진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자 야외에서 마스크 없이 꾸준히 사진을 올리는 배우들이 있습니다. 김지훈(40)씨다.
김지훈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넷플릭스 시리즈 '페이퍼하우스' 한국 대본의 증명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왜 제가 행동하지 않고 술집을 세우는지 묻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는 "촬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지훈은 운동 관련 사진을 주로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쓴 사진도 있지만, 한 손에 마스크를 들고 있거나 아예 벗는 사진도 많습니다. 야외운동 중 물방울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필수적이지만 예방수칙을 무시한 것입니다. 최근 수도권에서 확인된 '코로나 19'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연예계와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연예인들이 '코로나 19'를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는 시기가 더 민감한 시기다.
신규 접수 건수는 지난 11일 2천2백여 건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 1월 20일 국내에서 코로나 19편이 처음 공개된 이후 약 1년 반 만입니다. 수도권 검역당국은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예방접종을 해도 실내와 실외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밝혔습니다.
실내·다세대 모임은 모두 백옥 접종 등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과태료(시설·장소관리자·운영자·3백만 원 이하/위반자 10만 원 이하)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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