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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측에서 5·10 취임식 끝나는 시간에 청와대 문을 완전히 개방한다고 밝혔다.
25일 윤한홍 청와대이전태스크포스 팀장은 "청와대는 74년 만에 제왕적 대통령제의 상징에서 국민 쉼터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또 "청와대 본관과 영빈관을 비롯해 최고의 정원으로 불리는 녹지원, 상춘재가 있는 청와대가 국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재탄생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와대로 인해 단절된 북악산 등산로는 5월 10일 아침부터 완전히 개방한다"고 설명했다.
인수위는 5월 10일 이후 휴무일 없이 매일 청와대를 관람할 수 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1회 관람객은 6500명으로 제한하고 1일 최대 3만 9000명을 수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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