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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어린이들 마스크 벗고 뛰어노는 소원 이뤄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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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코로나로 인해 신나게 뛰놀 수 없는 상황에서도 어린이들은 밝고 씩씩하게 자라줬다.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최초로 아동수당을 도입해 아이들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했다"고 했다. 

 

덧붙여 "아이들에게만 돌봄이 필요한 게 아니라, 어른들도 아이들을 돌보면서 보람과 성숙함을 얻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모든 어린이들이 나의 아이처럼 밝은 내일을 꿈꾸고 쑥쑥 자랄 수 있도록 함께 아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우리 어린이들 모두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고 꿈도 꼭 이뤄내길 바란다"며 "대통령 할아버지도 늘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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