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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과의 작별을 고한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달라진 근황을 인스타그램에 하나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발바닥 그림이 프린트된 귀여운 티셔츠를 입고 모자를 쓴 채 팔근육을 자랑하는 동작을 취해 보이기도 했다.
이때 아이언맨 캐릭터를 연기할 때보다 훨씬 왜소해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아이언맨을 촬영할 때보다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이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아이언맨을 연기할 당시 남다른 근육질 몸매와 덩치로 영화 마블 시리즈 속 히어로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바 있으나 마블 스튜디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끝으로 영웅 역할을 하지 않게 되자 운동을 쉰 것으로 보인다.
한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차기작 영화 '오펜하이머'에서 미국 원자력 위원회 위원장인 루이스 스트라우스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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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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