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동안 샴푸 안 쓰고 머리 감은 남성에게 일어난 놀라운 결과

닉 코지는 어느 날부터 매일 한 움큼씩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해 샴푸, 컨디셔너 등 머리카락에 닿는 화학 물질로 인해 탈모가 악화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6년 동안 샴푸, 컨디셔너 등의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머리를 감기에 도전했다. 6년 뒤 그는 약물치료나 수술을 하지 않았는데도 탈모가 완치된 것이었다.
그는 "놀랍게도 머리카락이 훨씬 더 건강해졌고 풍성해졌다"고 설명하며 자신의 틱톡 계정에 '노푸' 효과를 소개하면서 유명세를 치러 팔로워 약 42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