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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당선인 최초 미군 평택기지 방문하자 보인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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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이 당선인 신분으로는 최초로 미군 평택기지를 방문했다.
한미동맹의 결속력을 보다 높이고,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한 억제 및 대응 태세를 강화하겠다며 "대통령 당선인으로서 처음 방문한 부대가 한미군사동맹의 심장부인 캠프 험프리스"라고 말했다.

 

이어  "북한의 ICBM 발사 등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매우 엄중한 상황 속에서 한미 군사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통한 강력한 억제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후 윤 당선인은 장병식당에서 한미 장병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편안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며 식사 뒤에는 몰려드는 한미 장병들의 사진촬영 요청 세례를 받아 셀카도 찍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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