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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에 입대한 누나가 이제는 '전설의 저격수'로 활동하며 우크라이나를 지키고 있다. 우크라이나 여성 저격수 차콜이 현대판 '죽음의 숙녀로 활약하고 있다. '죽음의 숙녀'는 1941년, 2차 세계대전 당시 자원 입대해 독일군 309명을 사살한 우크라이나 출신 저격수를 칭하는 별명이었다.
이제는 차콜이 그녀의 뒤를 이어 러시아로부터 우크라이나를 지키고 있다. 그녀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배치받아 러시아군과 싸우고 있으며 "러시아 군은 사람이 아니다. 나치도 이 괴물들처럼 악하지는 않았다. 우리는 분명히 이길 것이고, 나는 끝까지 맞설 것이다" 라고 러시아군에게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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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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