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가 98㎏였던 장성규, 20㎏ 가까이 뺄 수 있었던 비법 대 공개

 

방송인 장성규 씨가 피를 흘리며 노력 끝에 다이어트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장성규는 지난해 6월 자신의 체중을 드러내며 다이어트를 발표했습니다. 그는 당시 "노력하고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 끝없는 반복에 지쳤습니다. 마지막 도전"이라고 말했습니다. 장성규는 9일 "이후 8주 만에 16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단정한 몸매를 단조롭게 과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그는 "주위가 가장 좋아 보인다는 말을 들었다"며 "일상생활에 에너지가 넘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20대 때부터 살이 빠지는 것을 지켜본 아내가 나를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장성규는 현재 SBS의 '오늘의 이야기'와 유튜브의 '일꾼'에서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