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2000년대를 휘어잡은 스타, 안타까운 근황 밝혀졌다.

반응형

량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 죄송합니다… 다시는 #량현량하 인척 안 하겠습니다… 사실 저 짝퉁입니다"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소는 놀랍게도 유치장이었다. 량하는 철창 너머 바닥에 주저앉은 채 고개를 푹 숙이고 있다. 량하는 '#세트장', '#체험'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실제 유치장에 갇힌 것이 아닌 세트장에서 찍은 사진임을 알렸고 팬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