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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새하얀 팔 가득 채운 'OO'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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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스무 살이 됐다. 최근 이유비 등이 속한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맺고 연예계 활동을 예고하며 출판사와 계약을 맺으며 작가 데뷔도 앞두고 있다.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자신의 인스타에 문신으로 가득한 팔을 공개했다. 또 평소 탈색한 노란 머리를 고수했지만 이날 공개한 사진에서는 검은색 머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고 새하얀 팔 위에 있는 문신에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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