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술 안 좋아하는 사람도 먹고 싶게 만든 '사내맞선' 계차장이 만든 폭탄주

반응형

사내맞선' 계빈 차장의 폭탄주 제조씬이 화제다.
폭탄주를 좋아한다는 강태무의 말에 계빈 차장은 바로 일어나 소주를 한껏 흔들고 독소를 뺀 뒤 맥주잔에 멋있게 담았다.

 

이어 숟가락으로 맥주병 뚜껑을 따고 "이건 제 '피 땀 눈물'로 가득 채워서 만든, 다이너마이트주입니다"라고 말하며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 댄스를 춰 웃음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사장 강태무는 계 차장이 건넨 술잔을 받고 원샷했고 이어 폭탄주를 만드느라 어지럽혀진 식당 내부를 정리하는 모습도 나와 웃음을 더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폭탄주 만드는 장면에서 나까지 술 먹고 싶었다", "술 못먹고 싫어하는데도 저건 먹어보고 싶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