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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청와대를 시민에 개방하고 용산 집무실을 백악관처럼 시민공원으로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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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로 대통령 집무실을 이관할 계획인 가운데, 용산에 백악관을 모델로 한 시민공원이 조성될 전망이다. 윤 당선인은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에서 서울 용산구 용산동의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는 방안을 승인한 것으로 전해지는데 청와대는 개방돼 시민에게 완전히 돌아가게 된다. 

 

대선 기간 공약으로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으로 이전하겠다고 밝힌 윤 당선인은 최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외교부 청사, 용산 국방부 청사 등을 보고 받아 살펴보고 있고 백악관 웨스트윙이 모델인 만큼 국민이 윤 당선인의 집무실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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