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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살' 윤민수, 거미 연상되는 '파격 레게머리' 선보이자 반응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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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파격적인 레게머리를 하고 확 어려진 비주얼을 자랑하며 입담을 뽐냈다. 그는 아들 윤후 이야기와 가수로서 창법에 대한 고민 등을 풀어놓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는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은 건 윤민수의 독특한 레게 머리다.

 

포맨으로 데뷔한 후 애절한 사랑 노래를 부르던 발라더인 그는 이번에 '힙'한 레게 머리에 도전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날렵한 'V라인'을 자랑하며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를 과시했다.
윤민수를 본 네티즌들은 "예전보다 10살은 어려진 것 같다"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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