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핫이슈

김혜수 동생 김동현에 폭행 당한 손위처남이 밝힌 당시 상황

반응형

김혜수 동생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김동현에게 상해 피해를 입은 손위처남이 입장을 밝혔다.
김동현은 A씨에게 인테리어 업자를 소개했고, A씨는 인테리어 업자가 실시한 시공에 불만을 이야기 했고, 김동현은 A씨에게 때려주겠다며 협박성 전화를 남겼다.

A씨는 "'나는 한때 깡패 생활을 했다' 등 전화로 협박하더니 진짜 집에 찾아왔다. 나가달라고 했지만 김동현이 어머니를 밀치고 들어왔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어머니가 '아들 때리면 다신 안본다'라고 말했는데도 김동현이 반지를 낀 주먹으로 내 코 쪽을 가장 먼저 가격했고 머리 옆쪽, 목 부위를 집중적으로 때렸다. 인간 샌드백이 된 느낌이었다"라고 전했다. 이번 사건으로 어머니도 심각한 스트레스에 시달려 체중이 심하게 빠지고 탈모도 생겼다고 한다. 

반응형
교차형 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