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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청년이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같이 주장하며 마스크 벗기 운동을 알리고 있다. 스스로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벗기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힌 A씨는 "백신패스 폐지, 코로나, PCR 사기를 외치는 사람들마저도 정작 우리의 자유와 건강을 2년이 넘도록 빼앗아간 마스크 의무화의 부당함에 대해선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 혼자서라도 실내 노마스크 운동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A씨의 유튜브 채널에는 실제로 '노마스크'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다수이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지하철에 탑승한 A씨는 5분 만에 마스크 미착용 신고가 들어왔다며 "역시 대한민국 시민들의 놀라운 신고정신"이라고 상황을 알렸다.
A씨는 "호흡 문제가 없더라도 의무화는 거짓된 것이기 때문에 끝까지 버틴다"며 하차를 거부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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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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