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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퇴임 두 달 앞으로 다가오자 분주해진 '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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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임기를 마치는 문재인 대통령 퇴임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청와대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성과 등을 담은 국정 백서를 4월경 출간할 계획이다. 국정을 내려놓는 문재인 대통령은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로 내려갈 예정으로 평산마을은 분주한 분위기다. 

 

올해 들어 사저를 구경하러 오는 외지인이나 취재진이 마을을 찾는 일이 잦아졌다고 한다.
문 대통령의 새 사저가 있는 평산마을은 100여 명 정도가 사는 조그만 마을로 외관 공사를 마치고 내부 마감 중인 새 사저는 이달 말께 준공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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