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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싸우는 모습이 고스란히 생중계되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A씨는 평소 갈등을 빚은 B씨를 만나러 가면서 라이브 방송을 하며 "무릎 꿇고 충성 맹세해라. 세게 때리러 간다"라며 경고했다.
A씨는 차에 카메라를 켜놓고 B씨와 만나는 과정도 그대로 중계했는데 이 과정에서 50대 남성 B씨는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두르기까지 했다. A씨는 이후 논란을 예상해 영상을 내렸으나 흉기를 휘두르는 모습까지 여과 없이 유튜브로 송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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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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