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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대통령은 인스타 계정에 짧은 영상을 게재하며 여전히 수도 '키이우'를 지키고 있음을 증명했다.
그는 "저는 키이우에 머물고 있습니다. 제 집무실입니다. 저는 숨지 않습니다. 또한 그 누구도 두렵지 않습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그는 창문 밖으로 러시아 탱크가 보이는 장면을 그대로 노출하며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고통 받고 있는 국민들을 위해 집무실에서 영상을 촬영한 것이다.
"많은 도시가 적들의 폭격으로 파괴됐지만 우리는 모든 것을 재건할 것"이라며 "파괴된 우리 도시를 러시아의 그 어떤 도시보다 훌륭하게 만들 것"이라고 국민들을 안심시켰다. 현재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 침공 직후부터 지금까지 줄곧 키이우에 머물며 전쟁을 직접 지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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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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