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MBC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에 “가식적이다” 왜?

김용호는 22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 출연해 39세 젊은 여성과 관련된 임신 스캔들을 언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김용건은 2015년 MBC '나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 출연해 나혼산 가족이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폭로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김용호 씨는 TV 예능 조작 방송을 비판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는 또 박수홍 사건 당시 SBS의 '내 작은 늙은 남자'(나의 작은 늙은 남자)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김용건은 또 39살의 젊은 여성과 사귀면서 혼자 산다는 내용의 영화에 출연해 혼자 산다고 강조했습니다.

 

"솔직히 연예인들은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이 가식적이어서 혼자 살지 않습니다. 그는 "혼자 사는 건 아니지만 쇼를 촬영할 때만 혼자 산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도 모르지만 김용건이 정말 혼자 사는 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