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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발병한 지 벌써 2년이 지나고 백신이 보급 됐지만 여전히 코로나는 사그라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우유를 속에 있는 특정 물질이 코로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번 결과는 미국 미시간 앤아버대 약대 의약화학과 연구진의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우유에 포함돼 있는 '락토페린' 성분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한다는 것을 실험실 실험으로 확인했는데 이는 젖소의 초유에 특히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는 실제 세계가 아닌 실험실 환경에서 수행되었지만 연구진은 일반 우유에서도 항바이러스 특성을 막 발견했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연구진은 추가 연구로 우유 속 락토페린의 항바이러스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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