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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외박을 한 후 여자친구 아버지에게 훈계를 들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달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애인 아버지한테 혼나고 옴"라는 글이 게재되었다. 사연에 따르면 24세 남성 A씨는 스무살이 된 여자친구와 모텔에서 외박을 하게 됐다.
다음날 헤어진 후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는데 다름 아닌 여자친구의 아버지였다. 전날 외박한 사건으로 이야기를 나누자는 말에 A씨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만나자마자 외박한 일에 대하여 30분 동안이나 훈계를 늘여놓았다. 이에 당황한 A씨는 커뮤니티에 하소연의 글을 올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도 당황스럽다는 의사를 내비친 의견들이 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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