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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14년차' 장영란 한찬 부부가 꿀 떨어지는 카톡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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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부부로 소문난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의 애정 듬뿍 담은 카톡 글을 자랑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f여신님 오늘도 파이팅"이라며 남편이 촬영하는 장영란을 응원하는 메세지를 보냈고 연이어 "이쁜이 존경합니다","힘내서 잘해요 내사랑"등 애정 듬뿍담은 문자가 줄을 이었고 이에 "늘 한결같이 사랑해 줘서 고마워요"라며 남편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남편 한창은 한의원을 운영중에 있는데 장영란은 병원에서 이사직를 맡으면서  병원 식구들을 가족같이 잘 챙겨주는등 병원일도 열심히 하며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자기일도 잘 해내고 있는 아내를 향해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표현 했다. 두 부부는 결혼 14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신혼 못지 않은 애정을 과시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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