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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2일은 일본이 우리 땅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우기며 만든 '다케시마의 날'이다. 2005년 지정 된 다케시마의 날은 과거 식민지 시절 임의로 독도를 편입한 날인 1905년 2월 22일을 기념하여 독도를 빼앗으려는 일본의 의도로 만들어졌다.
일본은 1954년부터 '국제 사법 재판소'에 독도 영유권에 대해 재판을 하자는 요구를 하고 있으나 노래 가사에도 나오듯이 세종실록지리지 50페이지 3째줄에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되어 있고, 심지어 일본 해군성 지도에서도 독도가 '한국령'임을 표기하고 있다.
어장이 풍부한 독도는 경제적 가치가 높기 때문에 자기 땅이라 주장하여 이익을 얻으려는 목적이 있다.
일본은 매년 이날을 기념하며 행사를 해 왔고 올해 17회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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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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