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 이재명 지지하는 4050세대 표심 잡으려 '특급 공약' 발표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대선후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소외된 4050세대가 여가생활을 즐기고 은퇴후 새로운 삶을 찾을 수 있도록 전국의 문화공간을 확층 한다는 새로운 공약을 발표했다. 

지난19일 유튜브 채널 ‘윤석열’에는 중장년층들을 위한 문화공간을 개설하겠다는 쇼츠 영상이 올라왔다.
‘고용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근로자들의 평균 은퇴 나이는 49세로 정년에 한참 못 미친다’고 영상과 함께 보도자료가 공개 되었다.

중장년층을 휘한 국민취업지원제도가 있음에도 재취업이 어려움점을 강조하며 청년층이나 노년층에 비해 여가 생활을 즐길 공간도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이런 공약을 내 놓은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