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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코로나바이러스도 귀여운 강아지들의 우정을 끊지 못했습니다. 개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받고 폭로하는 해외 트위터 계정 @dog_rates는 최근 심바와 쿠퍼의 사진을 올려 따뜻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브라운 푸들 심바와 화이트 몰타 쿠퍼는 오랜 친구입니다. 그들은 다른 주인 밑에서 자랐지만, 어렸을 때부터 공원을 걸어 다니며 우정을 쌓았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는 두 사람을 분리시켰습니다. 사회적 거리감과 자기검색으로 애완동물 주인들이 함께 산책을 하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또 개와 고양이도 코로나에 감염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개 주인은 더욱 조심해야 했습니다.
심바와 쿠퍼는 헤어진 지 1년 후인 최근에 다시 만났습니다. 개 주인이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접종을 받고 두 사람이 접종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심바와 쿠퍼는 오랜만에 서로를 '진정한 친구'처럼 안아주었습니다. 그는 앞발을 들어 올리고 서로 의지하는 것처럼 서로 포옹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들의 사진은 트위터에서 54,000 번 공유되었습니다. 심바와 쿠퍼의 사진을 본 많은 개 주인들도 자신의 개를 만나는 사진을 찍고 게시했습니다. 강아지는 꾸준히 포옹을 하고 있었습니다.
사진을 본 사람들은 "개들은 너무 사랑스럽다"며 "개 우정은 사람들의 우정보다 더 순수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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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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