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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모델 엄마가 노출 사진 찍는 동안 수영장에 빠져 익사한 2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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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배기아이가 물에 빠져 죽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Ddily Star)'는 아이의 엄마가 친구들과 피티를 즐기며 노출 사진을 찍느라 정신이 없어서 아들을 숨지게 만든 사연을 전했다.

 

엄마 위다야 폰다위(26살)는 '온리팬스'에서 성인 모델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진작가 남편과 풀빌라 팬션에서 위스키를 마시며 노출이 심한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발렌타인데이 기념 파티를 즐기고 있었다.


밤10시쯤 물 속에서 비명을 지르는 아이의  소리를 듣고 신고를 했고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보니 "아이의 부모가 시신을 안고 오열하며 도움을 요청지만 심폐소생술등 최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이의 목숨을 끝내 구하지 못했다"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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