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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41.6%, 이재명 39.1% 다시 오차 범위 내 접전...安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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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전국 만 18세 이상 3,0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윤 후보가 41.6%, 이 후보가 39.1%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2.5%포인트로, 같은 기관이 지난 2~4일 실시한 설문조사보다 2.8%포인트 하락했다.

 

안철수 국민당 후보는 지난 조사보다 0.2%포인트 상승한 7.7%,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0.3%포인트 상승한 2.8%를 기록했다. 그 결과 이 ​​후보의 지지율은 1%포인트 상승한 반면 윤 후보는 1.8%포인트 하락했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윤 후보는 48.8%, 이 후보는 42.6%를 기록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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