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백신 안 맞고도 '코로나 위기' 모두 피해간 이유

런닝맨 멤버들 (유재석, 김종국, 지석진, 양세찬)이 코로나19  돌파 감염된 상황에서 멤버인 배우 송지효가 코로나19 백신 미 접종자임에도 불구하고 음성 판정을 받아 백신 안맞고도' 코로나 위기 '를 모두 피해 갔다

 

송지효 소속사는 과거  바쁜 촬영 일정 중, 체력 회복을 위해 링거를 맞은 후 몸에 반점이 올라오고 호흡이 가빠지는 등 위급했던 상황이 발생 했었고 이후에도 항생제 관련 치료 이상반응이 반복돼 왔다"라고 설명했으며 그런 이유로 코로나 백신 접종에 더욱 신중할수 밖에 없어서 백신 미접종 이유를 밝혔다.

소속사는 송지효의 개인위생과 방역 수칙을 철처히 관리하고 외부접촉을 최소화 하기위해 스케줄에 신경쓰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