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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뽀뽀를 '좀비 드라마'에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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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활약중인 남자 배우 윤찬영이 온라인 인터뷰에서 생애 첫 뽀뽀를 좀비 드라마에서 했다고 털어놨다. 이드라마는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한 고등학교에 고립된 이들과  그들을 구하려는 자들의 극한의 상황을 겪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입술이 닿지 않아서 첫 NG를 냈고 ,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했는데 PD님이 모니터 영상을 보여주시면서 귀엽다고 하셨다"고 했다.

 

윤찬영은 "뽀뽀 신뿐만 아니라 뽀뽀라는 것 자체를 처음 해 봤다. 그래서 NG를 많이 냈다"고 털어놨다. 상대역인 박지후와의 호흡에 신경을 많이써서 자주 통화하고 이야기를 나눴는데 오히려 동생인 박지후가 너무 걱정하지 말고 편하게 하라며 촬영시 나를 이끌어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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