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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세찬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양세찬의 소속사는 "양세찬이 코로나19 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양세찬은 2차 접종을 마친 사람으로 확진 환자와 밀접 접촉한 끝에 1차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양세찬은 자가격리를 거쳤지만 최근 2차 PCR 검사를 통해 결국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소속사 측은 밝혔다.
소속사는 "이번 주 SBS 런닝맨 녹화에는 자가 격리 기간이라 참여하지 않았고,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아 밀접 접촉자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양세찬은 현재 건강한 상태로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건강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양세찬의 '런닝맨' 동료 김종국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석진은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PCR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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